기가스튜디오와 기가샘플러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GIGAPort DG는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컴팩트 한 사이즈의 제품으로,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ADAT 8채널 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작고, 가벼울 뿐 아니라 따로 전원을 공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작품을 스튜디오에서 녹음하기 위해서는 웨이브 파일이 담긴 노트북과, 그리고 GIGAPort DG, 이 두개만 준비하면 됩니다. USB포트를 이용한 간단한 설치와, 빠른 데이터 처리 능력, 컴퓨터간의 뛰어난 호환성, GIGAPort DG를 사용하면 이 모든 특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GIGAPort DG는 ADAT 8채널 재생 전용 US/B 디지털 오디오 장치입니다.
USB 방식의 간단한 설치 USB 방식을 사용하여, USB의 특징을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GIGAPort DG를 설치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끄거나 컴퓨터의 케이스를 열 필요가 없습니다. 언제든지 USB 포트에 꽂기만 하면 곧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USB 포트로부터 전원을 공급 받기 때문에 외부 전원 연결이 필요 없습니다.

USB 연결과 ADAT 출력 옵티컬 케이블만 연결하면 됩니다. 컴팩트 한 사이즈, 간편한 휴대성 GIGAPort DG의 본체의 크기는 손안에 쏙 들어오는 매우 컴팩트 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이 작은 제품에서 과연 8채널의 ADAT 출력이 가능할지 의심이 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 GIGAPort DG의 성능에 놀라실 것입니다. 더 이상 ADAT를 위해 무거운 장비들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노트북과 GIGAPort DG로 ADAT 8채널 출력이 가능합니다. ASIO2.0 지원으로 최상의 성능 발휘 GIGAPort DG는 ASIO2.0 드라이버를 충실히 지원해서 Cubase나 Nuendo등의 대표적인 멀티 트랙 디지털 레코딩 소프트웨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많은 수의 트랙도 USB의 높은 데이터 처리능력과 ASIO2.0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무리 없이 재생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8채널을 출력하는 ADAT 포맷 사용에 더없이 좋은 솔루션입니다.

Virtual Instruments로의 사용 요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Reason, Reaktor, Halion, EXS등 Virtual Instrument(가상 악기),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 소프트웨어 등과 사용할 때도 GIGAPort DG와 함께 사용하면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트북과 마스터 키보드를 연결했을 경우, GIGAPort DG는 하나의 신디사이저로 기능을 하게 되면 곧 바로 ADAT 레코더에 녹음을 하거나 믹서에 출력을 할 수 있습니다.

고가의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를 대체할 수도 있고, 다양한 음색의 샘플러 기능을 할 수도 있습니다. WDM으로 7.1채널 서라운드 출력 기능 GIGAPort DG를 WDM 드라이버(USB 오디오 장치)로 설치를 하면 8개의 출력을 이용해서 7.1채널 서라운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DVD플레이어와 소프트웨어 DVD플레이어를 이용해서 5.1채널을 지원하는 DVD타이틀을 재생할 수 있고 최대 7.1채널의 서라운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GIGAPort DG가 있으면 따로 다채널 사운드카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므로 경제적인 면에서도 이득입니다. *ASIO2.0드라이버와 WDM드라이버는 동시에 사용할 수 없고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서 원하는 드라이버를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